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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적인 보도로 일관한 SBS를 징벌하는 것은 당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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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 알권리가 막는,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들의 잠꼬대에 불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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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결과는 여성단체와 SBS, 신문 방송 관계자에게 전달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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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는 '백지영 비디오'를 다루면서 상대남자라고 주장한 사람의 목소리만을 여과없이 방송, 결국 백지영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 만약 백지영이 가수가 아닌, 정치인이나 재벌의 딸이라면 그처럼 일방적인 방송이 가능했겠는가? 성과 폭력을 미끼로 한 방송사간의 시청률경쟁이 상존하는 한, 백지영 문제는 결코 남의 문제가 아닌 언젠가 닥칠 '나의 문제'이다. SBS '한밤의 TV연예'팀은 한 여자를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만든데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
문제의 비디오의 주인공이 백지영인데 무슨 '명예훼손'이란 말인가? 백지영은 연예인이다. 연예인이란 사람들의 인기로 먹고사는 직업이다. SBS가 그녀의 옐로우 비디오를 다루는 과정에서, 백지영의 귀에 거슬리는 내용을 말하는 것은 당연하다. 만약 SBS가 남자만이 아닌, 백지영의 주장을 방송했다면 명예훼손이 아니라고 말하겠는가? SBS는 그동안 소문으로만 떠돌던 백지영 비디오를 사실로 확인시켜줬다는 점에서, 시청자의 알권리에 공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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